#약과 독의 차이는 용량의 차이다.
약과 독의 차이는 용량의 차이다. 용량이 만드는 차이 같은 물질이라도 적당하면 약이 되고, 지나치면 독이 된다. 경계를 가르는 것은 성분이 아니라 바로 그 양이다. 삶의 많은 것들이 이와 다르지 않다. 적당한 욕심은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지만 지나친 욕심은 나를 태워버리는 불이 된다. 적당한 휴식은 회복의 시간이지만 지나친 안주는 나태의 늪이 된다. 적당한 열정은 삶을 빛나게 하지만 지나친 열정은 관계를 태워버린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갖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갖느냐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것을 좇는 사람이 아니라 적당함을 아는 사람이다.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 없다. 다만 넘치느냐, 알맞으냐의 차이일 뿐이다. https://to-jju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