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시작은 없어 시작이 대단한 거지

이미지
대단한 시작은 없어 시작이 대단한 거지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대단하다 우리는 기다린다. 대단해진 다음에 시작하겠다고. 준비가 완벽해지면 시작하겠다고. 자신감이 생기면 시작하겠다고. 때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그렇게 — 평생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만 하다 끝난다. 그러나 진실은 이렇다. 대단한 시작은 없다. 처음 글을 쓴 작가의 첫 문장은 형편없었고, 처음 무대에 선 가수의 첫 음은 떨렸고, 처음 사업을 시작한 CEO의 첫날은 아무도 몰라줬고, 처음 붓을 든 화가의 첫 그림은 어설펐다. 모든 위대함은 초라한 시작에서 출발했다. 그러니 뒤집어 생각해보라. 대단한 시작이 있는 것이 아니라 — 시작이 대단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책을 쓰고 싶다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사업을 하고 싶다고.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고. 새로운 길을 걷고 싶다고. 그 중에서 — 실제로 시작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생각만 하는 수십억 명과 다른 사람이 된다.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이 여전히 준비하는 동안 당신은 이미 — 한 발을 내딛었다. 그것이 대단한 것이다. https://to-jjun.tistory.com/

#꽃 필차례

이미지
  https://to-jjun.tistory.com/

#결국 승리는

이미지
  프랑스 오픈 테니스 경기장에는 "Victory belongs to the most tenacious."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승리는 가장 끈질긴 사람의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결국 승리는 가장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오래 버텨낸 끈질긴 사람에게 간다. 승리는 끈질긴 자의 것이다 파리의 롤랑가로스 코트에는 붉은 황토가 깔려 있다. 클레이 코트. 다른 코트보다 공이 느리고, 다른 코트보다 랠리가 길고, 다른 코트보다 체력이 더 많이 소모된다. 그래서 롤랑가로스는 말한다. 빠른 자가 이기는 곳이 아니라고. 강한 자가 이기는 곳도 아니라고. 코트 위에 새겨진 한 문장. "Victory belongs to the most tenacious." 승리는 가장 끈질긴 자의 것이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클레이 코트의 황제 — 라파엘 나달. 그는 롤랑가로스에서 무려  14번  우승했다. 그 비결을 묻는 기자에게 나달은 말했다. "나는 천재가 아닙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을 뿐입니다." 천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알고 있었다. 코트 위에서 가장 오래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것을. 한 점 한 점, 한 게임 한 게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 그것이 전부였다. 생각해보라. 역사 속의 위대한 이름들을. 에디슨은 가장 똑똑한 과학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가장 끈질기게 실패한 과학자였다. 링컨은 가장 화려한 정치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가장 끈질기게 일어선 정치인이었다. 베토벤은 가장 완벽한 귀를 가진 음악가가 아니었다. 오히려 귀가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끈질기게 음악을 놓지 않은 음악가였다. 재능은 출발선을 바꾸지만   끈질김은 결승선을 바꾼다. 빠르게 출발한 사람이 항상 먼저 도착하지는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달린 사람이 결국 — 도착한다. 클레이 코트는 정직하다. 화려한 기술보다 묵묵한 체력을 보고, 빠른 발보다 지치지 않는 정신을 본다. 한 점을 따내기 위해 수십...

#어제 오늘 내일 이라는 시간은

이미지
  https://to-jjun.tistory.com/

#좋은 생각과 마음과 말이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킨다.

이미지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과 좋은 말이 먼저는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킨다. 좋은 것들이 나를 지킨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갑옷이 있다. 칼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가장 단단한 갑옷은 —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이 세 가지다. 믿기지 않는가. 그러나 생각해보라. 하루 종일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과 하루 종일 좋은 생각을 품은 사람 — 저녁이 되었을 때 누가 더 지쳐있는가. 나쁜 생각은 쓰면 쓸수록 나를 갉아먹고, 좋은 생각은 품으면 품을수록 나를 채운다. 생각은 나를 향한 첫 번째 화살이거나 나를 향한 첫 번째 선물이다. 좋은 생각이 먼저 나를 지킨다. "나는 할 수 있다" 는 생각은 포기하려는 나를 붙잡고, "오늘도 괜찮을 거야" 는 생각은 두려움에 떠는 나를 안아주고, "이것도 지나갈 거야" 는 생각은 무너지려는 나를 일으킨다. 좋은 생각은 — 嵐속에서 나를 잡아주는 닻이다. 그리고 그 좋은 생각은 나를 넘어 퍼져나간다. 내가 좋은 생각을 품으면 내 표정이 바뀌고, 내 태도가 바뀌고, 내 주변의 공기가 바뀐다. 옆에 있는 사람이 느낀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 좋은 생각은 전염된다. 마음은 집이다. 좋은 것들로 채운 집은 들어오는 사람마다 따뜻하고, 나쁜 것들로 가득한 집은 들어오는 사람마다 불편하다. 내 마음이라는 집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좋은 마음이 나를 지킨다. 미움을 품으면 가장 먼저 상처받는 것은 미워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 — 나 자신이다. 분노를 오래 안고 있으면 그 열기에 데는 것은 나고, 질투를 오래 품으면 그 무게에 짓눌리는 것도 나다. 그러나 좋은 마음은 다르다. 감사한 마음은 나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마음은 나를 부드럽게 하고, 용서하는 마음은 나를 자유롭게 한다. 좋은 마음은 나를 위한 것이다. 먼저, 가장 먼저 — 나를 지킨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언행일치

이미지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행동하는 대로 말하라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 되어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근육이 가장 큰 사람이 아니다. 학벌이 가장 높은 사람도 아니고, 돈이 가장 많은 사람도 아니며, 말이 가장 청산유수인 사람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 말한 대로 사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라.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지 않은가. 화려하지 않아도, 조용하고 소박하지만, 한 번 한다고 하면 반드시 하고, 한 번 약속하면 끝까지 지키는 사람.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그것이 진짜 신뢰의 힘이다. 말은 쉽다. "열심히 할게요." "꼭 해낼 거야." "나는 절대 그러지 않아." 말하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 그 말을 행동으로 만드는 데는 땀과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 차이가 말만 하는 사람과 말한 대로 사는 사람을 가른다. 말은 씨앗이고 행동은 열매다. 씨앗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땅에 심어야 — 비로소 나무가 된다. 행동하는 대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하는 행동이 내 입에서 나오는 말과 같아야 한다. 정직하게 살고 있다면 정직하다고 말할 수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면 열심히 한다고 말할 수 있고, 진심으로 아낀다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행동이 먼저이고 말은 그 뒤를 따른다. 그럴 때 — 말은 거짓이 아니라 삶의 고백이 된다. 공자는 말했다. 처음에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을 믿었다고. 그러나 나중에는 말을 듣고 행동을 살핀다고. 말은 의도를 보여주고 행동은 진심을 보여준다. 진심은 언제나 행동 속에 있다. 나무를 보라. 뿌리가 깊은 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안다. 태풍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뿌리의 깊이를 증명한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행동이 모든 것을 말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은 태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오늘 하겠다고 한 것을 오늘 하면 된...

#인생은 지루하다면 길고 충실하다면 짧다

이미지
인생은 지루하다면 길고 충실하다면 짧다 충실한 하루가 가장 긴 인생이다 이상한 역설이 있다. 지루하게 흘려보낸 하루는 끝없이 길게 느껴지고, 가슴 뛰게 살아낸 하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시계는 똑같이 돌아가는데 — 왜 어떤 하루는 길고 어떤 하루는 짧은 걸까. 생각해보라. 아무 의미 없이 보낸 하루를.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천장을 보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어느새 해가 진다. 그 하루는 — 길었지만 아무것도 없다. 이번엔 반대로.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진 하루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고픈 줄도 모르고, 몸이 피곤한 줄도 모르다가 문득 고개를 들면 — 어느새 밤이다. 그 하루는 — 짧았지만 전부가 있다. 긴 인생이 좋은 인생이 아니다. 충실한 인생이 좋은 인생이다. 하루를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하루를 얼마나 채웠느냐. 그것이 인생의 길이를 결정한다. 모차르트는 35년을 살았다. 그러나 그가 남긴 음악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짧게 살았는가. 아니다. 누구보다 충실하게 살았기에 그의 인생은 — 영원히 길다.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백 년을 산 사람의 인생은 과연 긴 것인가. 숫자는 길지만 내용이 없다면 그것은 긴 인생이 아니라 긴 지루함일 뿐이다. 충실하다는 것이 거창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해야만 충실한 것이 아니다. 노벨상을 받아야만 충실한 것이 아니다. 오늘 —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온전히 그 소리에 빠져든 것, 오랫동안 연락 못 한 친구에게 먼저 안부를 물은 것, 읽고 싶었던 책의 첫 페이지를 드디어 펼친 것, 하늘이 예쁘다고 느끼며 잠깐 걸음을 멈춘 것. 그것이 충실함이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는 것. 지금 하는 일에 진심을 담는 것. 지금 함께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것. 충실한 하루는 잠들기 전 이런 기분이다. "오늘 하루 참 잘 살았다." "오늘 하루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