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과 좋은 말이 먼저는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킨다. 좋은 것들이 나를 지킨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갑옷이 있다. 칼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가장 단단한 갑옷은 —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이 세 가지다. 믿기지 않는가. 그러나 생각해보라. 하루 종일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과 하루 종일 좋은 생각을 품은 사람 — 저녁이 되었을 때 누가 더 지쳐있는가. 나쁜 생각은 쓰면 쓸수록 나를 갉아먹고, 좋은 생각은 품으면 품을수록 나를 채운다. 생각은 나를 향한 첫 번째 화살이거나 나를 향한 첫 번째 선물이다. 좋은 생각이 먼저 나를 지킨다. "나는 할 수 있다" 는 생각은 포기하려는 나를 붙잡고, "오늘도 괜찮을 거야" 는 생각은 두려움에 떠는 나를 안아주고, "이것도 지나갈 거야" 는 생각은 무너지려는 나를 일으킨다. 좋은 생각은 — 嵐속에서 나를 잡아주는 닻이다. 그리고 그 좋은 생각은 나를 넘어 퍼져나간다. 내가 좋은 생각을 품으면 내 표정이 바뀌고, 내 태도가 바뀌고, 내 주변의 공기가 바뀐다. 옆에 있는 사람이 느낀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 좋은 생각은 전염된다. 마음은 집이다. 좋은 것들로 채운 집은 들어오는 사람마다 따뜻하고, 나쁜 것들로 가득한 집은 들어오는 사람마다 불편하다. 내 마음이라는 집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좋은 마음이 나를 지킨다. 미움을 품으면 가장 먼저 상처받는 것은 미워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 — 나 자신이다. 분노를 오래 안고 있으면 그 열기에 데는 것은 나고, 질투를 오래 품으면 그 무게에 짓눌리는 것도 나다. 그러나 좋은 마음은 다르다. 감사한 마음은 나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마음은 나를 부드럽게 하고, 용서하는 마음은 나를 자유롭게 한다. 좋은 마음은 나를 위한 것이다. 먼저, 가장 먼저 — 나를 지킨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