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게 있는 거야?"라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
오이가 쓰면
던져버려라.
길을 가다
가시덤불이 나오면
피해가라.
그것으로 족하니라.
"왜 이런 게 있는 거야?"
라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인생은 때때로 쓴맛을 안겨준다.
오이가 쓰면 던져버리고,
가시덤불이 나타나면 피해가는 것이 지혜다.
우리는 불필요한 고통이나 불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삶의 여정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은 피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 이런 게 있는 거야?"라는 질문은
불필요한 고민을 낳을 뿐이다.
대신, 우리는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그러니 쓰고 아픈 것들은 과감히 던져버리고,
더 나은 길을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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