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언가에 내가 갇혀 버릴 수도 있으니까.



오직 불빛만을 찾아
형광등 안으로 파고들다
그 안에 갇혀 죽는 나방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미친 듯이
 빛을 쫓는 게 능사는 아니구나...
 때로는 어둠이 걷히길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저 나방처럼
 무언가를 애타게 쫓다가
 오히려 그 무언가에
 내가 갇혀 버릴 수도 있으니까.
 어둠이 지날 때까지 가만히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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