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당신이 희망을 버릴뿐


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

이 한 문장 앞에서, 잠시 멈춰서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희망이 나를 떠났다."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희망이 어딘가로 도망친 것처럼,
마치 희망이 우리를 외면한 것처럼.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희망은 떠나지 않습니다.

희망은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변하지 않고,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리며.

떠나는 것은 언제나 우리 쪽입니다.

지치고, 상처받고, 반복된 실패에 마음이 닳아갈 때
우리는 스스로 그 손을 놓아버립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희망이 사라졌다"고 말할 뿐입니다.


생각해보면 이 사실은 잔인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잔인한 이유는,
포기는 결국 외부의 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난 선택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로가 되는 이유는,
희망이 사라진 게 아니라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다시 손을 뻗기만 하면,
희망은 언제든 거기서 당신을 맞이합니다.


희망은 변덕스럽지 않습니다.

당신이 잘나갈 때만 곁에 있다가
힘들 때 사라지는, 그런 가벼운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가장 깊은 곳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는 것,
그것이 희망입니다.

다만 그 빛을 보려면
당신이 눈을 감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오늘, 혹시 마음이 무너지려 한다면
이렇게 되물어 보세요.

"희망이 나를 버린 걸까,
아니면 내가 희망에게서 등을 돌린 걸까?"

그 질문 하나로도
다시 손을 뻗을 용기가 생길지 모릅니다.


희망은 한 번도 당신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놓아버린 순간에도,
희망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그 손을 잡아보세요.
희망은 언제나, 당신보다 먼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https://to-jjun.tistory.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인연을 만드는 건 깊은 마음 입니다.

#말 #행동 #습관 #성격 #운명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