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될 때까지 했다.



나는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았다.

다시 일어나, 될 때까지 했다.

- 박 지 성


쓰러져도, 무릎은 꿇지 않는다

박지성은 말했다.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았다고. 그리고 다시 일어나, 될 때까지 했다고. 이 짧은 문장 안에는 화려한 재능보다 더 강한 것, 바로 꺾이지 않는 의지가 담겨 있다.

쓰러지는 것과 무릎 꿇는 것은 다르다. 쓰러짐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바닥에 닿는 순간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것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다시 일어서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진짜 강한 사람은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쓰러진 자리에서도 결코 항복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 서기까지, 그는 수없이 넘어졌을 것이다. 체격의 한계, 냉정한 평가, 거듭된 좌절. 그러나 그는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고, 그것을 될 때까지 반복했다. 재능을 뛰어넘은 것은 결국 이 끈질긴 반복이었다.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무수한 실패를 딛고 일어선 무수한 순간들이 쌓여 마침내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도 살아가며 수없이 쓰러진다. 그러나 쓰러졌다는 사실이 우리를 정의하지 않는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는가, 아니면 다시 일어섰는가이다. 될 때까지 한다는 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그리고 그 태도만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된다.

쓰러짐은 끝이 아니다. 무릎을 꿇는 순간이 비로소 끝이다.


https://to-jjun.tistory.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인연을 만드는 건 깊은 마음 입니다.

#말 #행동 #습관 #성격 #운명